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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스치안 메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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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막연하게 짜두기만 해두었던 계획들을 하나 둘씩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실현 중이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내일은 하루 종일 근무하느라 포스팅을 못할 것 같은지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아울러 신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나날이 갈 수록 근무가 힘들어진다 (...) 지방청 실적 우수 대원으로 선정되어 또 나왔습니다. (현재 이틀 째) 이번에는 요란스러웠던 저번과는 달리 조용히 집에서 개인 정비를 하며 보내는 중입니다. 부대에서 흥얼거리던 멜로디를 피아노로 쳐보면서 점검 해보고 (신디로 뜨는 건 장비 연결이 귀찮아서 안하고 있지만) 동생이 제대하면 배우라고 산 첼로도 켜보고 (동생은 현재 바이올린을 하고 있어서, 제가 첼로를 배워 함께 연주하기를 바라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현 음(연습용인데도! 역시 가상악기의 음색은 라이브를 따라갈 수 없어!)에 놀라고. 로이미르에게서 받은 모디아로 지금까지 써 온 텍스트도 정리해 놓고. 옛날에 봤던 만화를 다시 한번 뒤적여 보고, 이렇게 재밌는 작품이었나 하고 놀라고. ...맥주 캔만 잔뜩 사서 혼자 안주도 없이 꿀꺽꿀꺽 마시기도 하고. 일단 여러가지를 하며,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ps // 피아노를 칠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아파트인 관계로 윗집 아래집에서 어쩔 수 없이 들릴 수 밖에 없는데... ...치는 게 죄다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곡을 대충 때려 치는거나, 아니면 자작곡 투성이라 듣는 보람이 없을 거 같네요. 저도 유명한 곡 같은 건 길 지나가다고도 [괜찮네-]하고 들어 줄 수 있겠지만 (...) 버블버블 피구왕 통키 슈퍼로봇대전 (강철의 고랑 등등) 하루히 관련 (...) ... 이런 것만 것만 쾅쾅 두드리고 있으니 알아도 싫고, 몰라도 싫겠네요 (...) 민폐가 되니 그냥 신디에 헤드폰 끼고 쳐야지 (설치하기 귀찮다 OTL) (괜찮은 악보가 없는 것도 아닌데 악보를 안읽은지 너무 오래되어 까막눈이나 마찬가지. 사실 이제 거의 청음에 의지해서 밖에 못친다. 그것도 정말 단순하게 편곡해서 ㄱ-)
선배 : 보통 연관 없는 수업을 이중전공으로 하냐!? 할 거면 아예 경영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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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긴... 푸풉.
by 하르 at 01/16 제대 ㅇ.ㅇ ... by Zad- at 01/15 멜클스마쓰~~ by 샤르티에 at 01/05 아사쿠사 다녀왔다- by 하르 at 12/26 힘내게나. 그래도 전역.. by 하르 at 12/18 힘내쇼. (...) 요.. by 로이미르 at 12/15 무릅 빨개질 정도로 두드.. by 샤르티에 at 11/05 ...전 피아노 잡으면 이.. by Zad- at 10/24 파이팅임니다ㅎㅂㅎ by 르니아 at 10/19 -_-....저런 흑심이... by 샤르티에 at 10/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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